‘storytelling(스토리텔링)’. ‘story(이야기)’와 ‘telling(말하다)’의 합성어로, 자신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생생하고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영국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Talking Stories’에 출연(10월 1일)해 우리 전통 이야기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도사로 나서 눈길을 모은다. 이날 방송은 세계 86개 나라의 청취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엄태민(성남 정자초등 4) 어린이는 작은 좁쌀 한 톨이 어떻게 커다란 결과를 낳는지를 담은 ‘One Grain of Millet(좁쌀 한 톨)’을 발표했다. 이어 정지완(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5), 곽서아(수내 4), 김현정(신기 4), 김은수(불정 4), 손준영(페이스튼 국제학교 4), 김건후(서당 4), 고하윤(정자 4) 어린이가 ‘해님 달님’과 ‘콩쥐 팥쥐’등 우리 전통 신화와 전설 등을 영어로 발표하며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에피소드의 마지막은 한국의 전통노래 ‘아리랑’으로 마무리해 더욱 뜻깊었다.
출처 : 소년한국일보(https://www.kidshankook.kr)








